정통 클래식과 재즈 연주자가 함께 모인 크로스오버 앙상블 '새바(SEBA)'의 네 번째 연주곡집. 새바는 Violin, Cello, Piano, Flute, Bass, Drums의 6인조 앙상블로, 클래식과 재즈 외 여러 장르에 열려있는 연주 그룹이다. 클래식, 재즈, 록, 퓨전 등 다양한 장르와의 실험을 통해 고유한 색채를 만들고 있는데, 라이브 클럽과 연주회장을 번갈아가며 왕성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네 번째 연주곡집은 이들의 연주 레파토리를 모은 악보집으로 새로운 창작곡이 아닌 기존의 재즈의 원곡을 세바의 분위기와 현대적 감각에 맞춰 마도원 선생님이 새롭게 편곡한 악보집이다. 피아노 연주자를 위한 총보를 비롯하여 첼로, 바이올린, 플루트, 베이스 파트악보가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