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센터에서 물건을 사달라고 떼쓰는 아이, 식당에선 식탁 사이를 뛰어다니는 아이,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이 아이들과 스트레스 없이 잘 지낼 방법은 없을까? 유치원에서 돌아온 아이와 둘이서 오후를 보내야 할 때, 몸이 근질거리는 주말 야외로 소풍 갔을 때, 기왕이면 아이의 감성과 창의력을 키워주며 즐겁게 보낼 방법은 뭐가 있을까?
미운 네 살에서 고집쟁이 여덟 살까지,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의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막히는 길 운전중인 자동차 안에서 아이와 깔깔거릴 수 있는 놀이, 추운 날엔 실내에서 즐기는 테이블 스포츠, 요리를 좋아하는 엄마와는 조물조물 부엌 놀이, 장난꾸러기 아이와는 신기한 마술과 함께 과학 공부를. 책을 펼치는 순간 부모와 아이들은 신나는 놀이터로 뛰어든다.
장난감 천국 미국에서도, 현명한 엄마들은 아이와 함께하는 놀이의 교육적 가치를 높이 평가한다. 합리적인 교육을 지향하는 미국 엄마의 전형이자 방송과 책을 통해 어린이 교육 개발에 참여해 온 저자가 그들의 놀이 비법과 노하우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