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카메라가 등장하면서 편리하고 휴대가 가능하며, 어디서나 쉽게 자신이 찍은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는 등의 장점으로 필름카메라가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거의 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필카'는 사진작가들의 전유물처럼 되어 버렸지만, 그 가운데에도 다시 필름 카메라만의 매력에 눈을 돌리는 사람이 생겨나고 있다. 필카에는 특유의 '손맛'과 따뜻하고 선명한 색감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필름 카메라를 처음 접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입문서로서,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많은 궁금증을 해결하였다. 필름에 대한 설명에서 인화와 자가현상까지, 현장에서의 경험과 지식이 어우러진 실용서로 아날로그 사진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총망라하였다. 저자 이루는 http://tyro.ne.kr라는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에서 필름스토리를 전개하고 있으며, 실제로 현재 충무로 현상소에서 작업하고 있는 전문가이다. 아날로그 사진을 잘 찍고 싶은 초보를 위한 실질적인 입문서 역할을 해줄 책으로, '필카'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고루 습득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큐픽 무료현상 스캔권을 2매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