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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눈물로 씁니다
글쓴이
박홍규 저
출판사
실천문학사
출판일
2007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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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홍규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저술가이자 노동법을 전공한 진보적인 법학자이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유·자연·자치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오사카 시립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오사카 대학 등에서 강의하고 하버드 로스쿨, 노팅엄 대학, 프랑크푸르트 대학 등에서 연구했다. 1997년 『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2015년 『독서독인』으로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밀레니얼을 위한 사회적 아나키스트 이야기』, 『카뮈와 함께 프란츠 파농 읽기』, 『표트르 크로포트킨 평전』, 『내 친구 톨스토이』, 『불편한 인권』, 『인문학의 거짓말』, 『놈 촘스키』, 『아나키즘 이야기』 외 다수의 책을 집필했으며, 『오리엔탈리즘』, 『간디 자서전』, 『유한계급론』,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 『법과 권리를 위한 투쟁』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법학과 교수이지만 법 외에도 사회, 예술, 문화에 관해 왕성한 글쓰기를 보여주고 있는 학자이자 저술가인 박홍규. 이 책은 한국인으로서 살아가면서 물욕과 돈으로 오염되고 힘으로 왜곡된 대한민국에 대한 절실하고 깊은 성찰을 담았다. 심각한 정경론이라기보다는 소박하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이야기를 절절하게 설득력있게 표현하였다. 대한민국의 현실을 깊이 성찰하고 공생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저자의 염원이 저변에 깔려 있다. 진보적 법학자인 작가의 성향을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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