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북 과학총서 10번째 책으로, 설형문자에서 마야 문자까지 고대문자와 고대언어의 기원을 찾고 해독하며 사라진 언어의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고대와 현대의 문자체계에 대해 살펴본 후, 다양한 문자체계가 기호 또는 언어학적으로 어떻게 작용하며 역사 문서와 그 속의 언어 간 관계를 파악하여 고대언어의 해독 방법과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심도있게 다룬다.
크게 두 부분으로 로 나누어져 있으며, 1부에서는 세계 3대 문자인 이집트, 그리스, 중앙아메리카의 문자들을 해독하고 2부에서는 미해독 언어인 수단, 이탈리아, 에게해, 이란, 이스터 섬, 멕시코, 파키스탄/인도, 크레타의 언어를 다루고 있다. 또한 관련 지도와 삽화, 도판 등의 시각자료를 적절히 삽입해 이해를 돕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