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제주도 출생. 고려대 사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 공주대, 순천향대, 충남대, 한경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했다. 성균관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고려대학교와 충남대학교에서 강의 중이다. 주요 저서로 『고려 개경의 구조와 그 이념』,『고려의 남경, 한양』,『고려의 여성과 문화』,『광종의 제국』,『신돈과 그의 시대』,『윤관과 묘청, 천하를 꿈꾸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고려시대와 조선전기까지 여성의 사회적 위상이 상당히 높았음에 주목하고 역사적, 문화적인 의미로써 고려의 여성을 다룬 책이다. 후비의 칭호와 궁, 태후로서 고려를 대표할 만한 여성인 천추태후와 인예태후를 연구한 논고들을 보완하고, 여성의 사랑과 결혼, 외가와 처가의 위상, 여성과 불교신앙, 기녀의 지위와 삶 등 여성과 관련된 새로운 논고들을 추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