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학년도부터 변화되는 새로운 시대의 입시혁명
- 홍익대 ‘사고의 전환’
이제 시행 7년차로 접어든 발상과 표현은 모든 입시유형이 겪어왔던 획일화와 평준화의 한계를 겪고 있다. 시행 초창기에 학생들의 발상력과 창의력에 맞추어 평가되어 왔지만 현재는 주제출제형식의 한계와 채점기준의 한계에 의해서 표현력에 대한 비중이 커지면서 연축과 묘사중심의 입시유형으로 퇴색되고 있다.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사고의 전환’은 ‘창의력 TEST'와 ’표현력 TEST'의 분리형식을 채택하고 있다. 표현상에서 유형화 될 수 있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사용재료의 촉을 제한하지 않으므로 다양한 재료의 사용 방법 및 표현 방법을 숙달시켜 자신만의 개성적인 표현을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주제 출제 형식에는 일정한 틀을 갖고 있지 않으므로 다양한 장르의 아이디어 연출법이 필요하다. 아이디어의 시각적 전달과정에서도 창의적인 전달이 필요하다. 창의적인 사고력과 표현력, 이 두 가지가 일정수중에 같이 도달하여야 합격권에 가까워 질 수 있기 때문에 현존하는 디자인 실기 유형 중 가장 난이도와 설득력 있는 실기 유형이라 할 수 있겠다.
이러한 입시 변화에 빠르게 적응 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최고의 미대입시 강사들의 연구를 통해 발행되어 다양한 접근 방법과 아이디어 구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미니 스케치북을 따라 해보고, 다르게 생각해 보면서 자신만의 방법과 아이디어를 첨가하여 연습하는 노력이 성공적인 입시 결과를 줄 것으로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