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그림 정독
글쓴이
박제 저
출판사
아트북스
출판일
2007년 9월 2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제

부산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청년기에 들어서 한국을 떠나게 되었다. 그 뒤로 여러 곳을 떠돌아다니며 아름다움이란 것에 집착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자신의 본질이었다. 처음에는 자연을 향한 열망으로 시작되어 마침내 예술의 세계가 창조하는 미의 세계에 몰입하게 되었다. 그런 변화는 프랑스에서 시작한 미술 공부에서 비롯됐다. 중년기에 접어들 때까지 자신을 표현하는 작업에 매달렸었고, 요즘도 더 여물어진 어떤 창조물을 만들고 싶은 바람을 갖고 산다. 지금은 파리에 머무르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림 정독』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단 여섯 점의 그림을 다루었지만 그 그림들을 책을 정독하듯이 꼼꼼히 감상하여 인간을 여섯 가지의 관점으로 살펴본 책. 그림이 단순히 아름다운 물건일뿐 아니라 인간의 열정과 역사의 숨결이 깃든 예술품임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추락, 증인, 낙원, 심판, 빛, 그늘이라는 여섯 개의 열쇠말로 그림 속의 여섯 가지 인간상을 살펴보았다.

브뤼헐의 「이카로스의 추락」에서 인간의 한계를, 푸케의 「믈룅의 두 폭 그림」에서 역사의 비밀을, 고갱의 「마나오 투파파우」에서 인간의 마음속 깊숙이 자리한 두려움을, 판 데르 베이던의 「최후의 심판」에서 당대의 내세관을, 프리드리히의 「아침해를 맞이하는 여인」에서 영적인 존재를 갈구하는 인간의 바람을, 도메니코 티에폴로의 「신세계」에서 인간의 미래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을 발견할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