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의 천국, 일본 아키하바라에서 찾은 변화하는 제조 생태계의 미래
IoT 메이커스가 제조 산업의 패러다임을 뒤엎다
제조업의 생태계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산업 분야에 몰려오고 있는 기술혁신의 물결은 변화의 속도를 가속화시킨다. 《메이커스 진화론》은 이러한 신新제조산업의 흐름 속에서 IoT (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로 대변되는 기술혁명이 개인과 기업에게 제시하는 미래비전을 담은 책이다. 이 책에서는 과거 전기.전자의 중심지였지만 현재는 남다른 혁신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일본 ‘메이커스’ 거점지 아키하바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하드웨어 비즈니스의 다양하고 참신한 실 사례와 함께, 새로운 제조 생태계의 미래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저자 오가사하라 오사무는 현재 일본 최고의 메이커스 스페이스인 DMM.make AKIBA를 설립하고 종합 프로듀서를 지내면서, 격변하는 제조업계의 시장 상황을 예측하고 메이커스의 발빠른 도약을 도와왔다. 이 책은 개발자들의 아이디어 구상에서부터 물건의 제조.판매.수익구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총괄해온 저자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진화해가는 메이커스와 제조 환경을 생생하게 포착하고 나아가 다가올 미래를 전망하는 책이다. 참신한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스타트업의 제품 사례뿐만 아니라, 크라우드 펀딩의 활성화가 물건 판매에 어떤 변화를 일으켰는지, IoT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활용이 어떻게 창의적으로 제품을 만들고 물건의 질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지, 대기업은 왜 스타트업과 협업을 하고 있는지 등 격동하는 제조업 생태계 속에서 개인과 기업이 각각 나아갈 방향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