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바빌로니아판 탈무드에 심층 접근한 국내 최대 규모의 탈무드이다. 5000년 유대인 역사가 응축돼 있으며 유대인의 성공전략에서 발휘되는 탈무드 교육의 힘, 면면히 계승돼 오는 강인한 유대정신의 원천인 텍스트다. 솔로몬을 비롯한 역사상 가장 지혜로웠던 왕들의 강력한 리더십과 민중을 다스리는 제왕학이 담긴 책으로 평가받으며, 21세기에 이르러서도 유대인 생활철학과 예지가 담긴 고전으로 널리 읽히고 있는 이 책은 오늘날 세계의 정치와 경제, 문학과 철학 등 다양한 분야를 움직이는 하나의 정신적 동인을 알 수 있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