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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삼략
글쓴이
이상옥 역
출판사
명문당
출판일
2007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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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중국의 병법서로 유명한 『육도』는 전설상으로 주나라 태공망이 지은 것이라고 전해져온다. 그 안에는 문도, 무도, 용도, 호도, 표도, 견도의 여섯 권이 들어있기에 육도라는 책 이름을 갖게 되었다. 도란 원래 활, 검 따위의 무기를 감싸는 주머니를 뜻하는 것으로 전하여 깊이 감추어 드러내지 않는 다는 뜻이고 다시 또 전하여 비결이라는 뜻을 이룬다. 여섯 가지 비결을 가지고 있는 책이 바로 육도이다. 육도는 치세의 대도로부터 인간학, 조직학을 논급하고 정전 및 인륜을 논한 것이 그 특징이다.

모두 60장으로 되어 있는데, 문도와 무도 17장은 나라를 다스리는 문무의 대법을 논하였고, 용도 이하의 43장은 병법전술을 논하였는데, 이 병법이 특히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문무의 두 가지 도에 있어서는 민중 본위의 노장사상의 철학이 깃들어있다.

『삼략』은 진나라 시대의 황석공이라는 은둔자가 이교라는 곳에서 장량에게 전해준 태공망의 병서이다. 상략, 중략, 하략의 세 권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약'은 책략, 모략의 뜻이다. 진의 말세가 되자 도덕이 무너지고 인심이 흉흉하며 사회가 혼란해진 시기에 나타난 『삼략』은 고금의 성쇠나 바른 것과 그른 것의 기준을 분별하게 하고 천하의 정도가 무엇인가를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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