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변화하는 국제 사회 속에서 오늘날의 한국을 이해하기 위한 책
20세기 초부터 21세기까지, 오늘날과 맞닿아 있는 100년가량의 역사 속에서 우리는 일본의 식민지를 겪고, 6·25 전쟁을 치렀습니다. 끝내 남북이 분단되고 독재까지 이어진 이 시대는 답답하고 슬픈 일만 가득한 시기로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들이 놓지 않았던 희망 속에서 한국은 독립을 쟁취하고, 모두 잘 살기 위해 노력했으며, 민주화를 이루고, 나라를 가르는 철책 너머로 손을 뻗었습니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모든 것이 변화하는 오늘날, 국제 사회 속에서 제 자리를 제대로 알아야 할 한국인뿐 아니라, 한반도의 오늘날 상황에 주목하는 외국의 독자들 역시 꼭 읽어보아야 할 책이 ≪Letters from Korean History≫ 5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