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에 연재된 ‘21세기 신천재론’을 보완하여, 교육학에서 대두되고 있는 다중지능이론과 인터뷰를 한데 묶어 출간한 책이다. 21세기 신천재란 과거 천재들과 어떻게 다르고 ‘신천재들’의 공통점과 특징은 무엇인가를 밝혀내기 위해 이들에게 다중지능 적성진로진단검사를 적용하고 분석하고 있다. 신천재들 본인 뿐 아니라 부모와 교사, 교육 환경 등에 대한 입체적 취재와 함께 맞춤 교육법도 소개하고 있다.
흔히 한국 교육은 하나의 정답만 요구하기 때문에 개성과 창의성을 억누른다고 알려져 왔지만, 왕따 문화가 팽배하고 ‘천재도 바보로 만든다’는 한국 사회에서, 최근 신문의 1면을 장식하는 젊은이들이 급격하게 늘었다. "동아일보"의 2007년 창간 기획 ‘21세기 신(新)천재론 - 지능이 아니라 재능이다’는 '18세 혁명’이라 부를 만한 젊은 뉴스메이커의 부상을 바라보며, 그들이 누구이고 어떻게 조기에 재능을 발견했고 이를 꽃피울 수 있었는지를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