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육아에 참여하기를 원한다면, 아내가 미리 알아둬야 하는 것들.
화성과 금성의 거리만큼이나 다른, 아내의 육아와 남편의 육아.
여자는 '짐작'할 수밖에 없는 것들이 있다. '남자는 육아할 때 어떤 감정과 생각에 빠지게 되는지'와 같은 것이다. 이 책은 육아하는 남자의 부끄러움이나 소외감 같은 속마음을 솔직하게 보여 준다. 남편이 육아에 조금 더 참여했으면 하는데 말만 꺼내면 갈등이 생겨 스트레스 받는 아내, 마음으로는 아이를 좀 더 잘 돌보고 싶은데 왠지 잘 안 되는 남편이 부부의 대화를 시작할 때 유용한 책이다. 육아휴직을 고민하는 부부, 예비 아빠엄마에게는 참고서이자 미래일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