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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헌의 소설小說 1
글쓴이
조용헌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7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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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용헌

강호동양학자, 사주명리학 연구가, 칼럼니스트. 보이는 것을 통해 보이지 않는 것을 감지하는 혜안을 지닌 이 시대의 이야기꾼. 강호江湖를 좋아하여 스무 살 무렵부터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을 드나들며 수많은 기인, 달사, 학자들과 교류하고, 700여 개의 사찰과 고택을 답사했다.문文·사史·철哲·유儒·불佛·선仙·천문·지리·인사 등을 터득한 그의 학문 세계를 강호동양학이라 일컫는다. 미신으로만 여기던 사주명리학을 좋은 삶을 살기 위한 방편이자, 철학과 인문학으로 대접받는 첫 기단을 올린 장본인이다. 문필가로서의 그의 문장은 동양 산수화의 부벽준처럼 거칠 것 없이 시원하다는 평을 듣는다. 그간의 저서를 통해 그는 한국인의 ‘마음의 행로行路’를 이야기하고 있다. 아주 먼 과거에서 시작하여 미래로 이어지는 길을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이다. ‘독만권서讀萬卷書 행만리로行萬里路’, 많은 책을 읽고, 많은 여행을 통해 경험하고 실천함으로써 이치를 궁구하고, 마침내 무한한 대자연의 이치를 깨달아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게 그가 전하는 메시지이다.

주요 저서로는 《조용헌의 사주명리학 이야기》 《조용헌의 사찰기행》 《5백년 내력의 명문가 이야기》 《방외지사》 《조용헌의 고수기행》 《동양학을 읽는 월요일》 《조용헌의 휴휴명당》 《동양학을 읽는 아침》 등이 있다. 현재 〈조선일보〉 칼럼 ‘조용헌 살롱’을 2004년부터 14년 넘게 연재중이며,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석좌교수로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현재 "조선일보"에 연재 중인 인기 칼럼 ‘조용헌 살롱’을 재구성한 책으로 216편의 작은(小) 이야기(設)를 1권당 4가지 테마로 엮어냈다. 물질문명을 뒤로한 채 조용히 산속에 숨어 지내는 기인들과 그들의 특별한 사연들, 산과 계곡, 집터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들, 건강한 삶을 위한 특별한 음식과 심신을 다스리는 법, 지금은 잊혀가고 있는 옛 선조들의 놀라운 지혜, 각종 사회현상을 바라보는 특유의 통찰력 등 다양한 테마를 통해 인간사에 대한 그의 견해를 엿볼 수 있다.

전국 8도를 누비며 조용헌이 직접 보고 듣고, 만난 인간과 자연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기에, 1050자 안팎의 짧은 이야기 속에 우리의 인생살이가 촘촘히 박혀있다. 인생은 이런 것이야’라고 말하지 않지만, 저자 조용헌은 독자들에게 끝없이 화두를 던진다. 나 누구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언제 인생의 승부를 걸어야 하는가? 지금이 그때인가, 아닌가? 조용헌이 던지는 화두를 하나하나 따라감으로써 복잡하고 소란스러운 도시를 벗어나 자신의 내면을 더듬어보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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