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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선의 역사
글쓴이
프랑코 지오게티,에릭아브란슨 공편/안진이 역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07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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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역사
인류사를 뒤바꾼 ‘상상력과 도전의 역사’를 살피고 있는 예담의 [위대한 도전이 낳은 인류의 명작] 그 2번째권으로 범선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 시리즈를 통해 인류의 명작들이 탄생하기까지 있었던 흥미진진한 이야기, 기술의 발달 과정과 함께 역사적인 가치를 지닌 다양한 사진들을 통해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극복한 과거의 사람들로부터 끝없는 도전 정신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번째권인 『범선의 역사』는 배의 형태와 발전 방향을 결정지은 건조 기술의 역사적 기원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 고대 도시 에리두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모형 배와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등의 문명 발달에 엔진 역할을 한 고대의 배, 그리고 항해와 개척의 역사에 큰 족적을 남겨 오늘날까지도 명예와 영광을 누리고 있는 범선들이 남긴 탐험과 모험의 기록들을 인류의 개척사로 고스란히 옮겨 전하고 있다.

범선이 전 세계적으로 황금기를 누린 사백여 년의 시간은 낭만적인 모험과 미지의 세계를 향한 도전이 가장 활발한 시기였다. 바다의 적대적이고 변덕스러운 기질을 대변하는 바람에 맞서기도 하고 순응하기도 하면서 인류는 문명의 지평을 조금씩 넓혀 나갔다. 항해와 개척의 역사 속에서 범선은 바다의 여왕으로 군림하며 목공의 대가들과 선박업의 거물들, 모험심 강한 개척자들의 영광과 좌절의 순간을 함께했다.

"범선의 역사"는 이 역사의 현장을 함께했던 장인과 선원, 그리고 그들의 창의성과 개척 정신에 바치는 찬사를 담고 있은 책으로 기술과 기능, 미와 예술의 요구조건을 구현하고 있는 범선 중 책에 소개된 몇몇은 오늘도 여전히 바다를 항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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