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츠담 기후영향연구소 창시자이자 소장인 한스 요하인 셸른후버 박사와 슈테판 람슈토르프 박사가 쓴, 쉽고 간단하며 짧지만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명쾌한 기후해설서. 이 책은 "미친 기후는 정말 사람들이 만든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먼저 기후사를 돌아본 다음 기후를 미치게 만드는 세계적인 온난화현상을 확인해보고, 기후가 확실하게 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준다. 또한 미친 기후를 진정시키는 해결 방안을 보여주기도 하고, 기후변화와 관련한 오해를 바로잡아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