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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자 황우석
글쓴이
이형기 저
출판사
청년의사
출판일
2007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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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황우석 사태와 정면으로 부딪혀 결국은 진실의 힘을 보여주었던 이형기 교수가 “황우석 사태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며 당시 그가 "프레시안"에 보냈던 기고문과 함께 황우석 사태를 통해 우리 사회의 병폐를 지적하고 있는 책이다.

문제가 있음을 직감하고도 방관했던 과학자들과 “진실보다 국익이 더 중요하다”고 주장한 언론에 이르기까지 - 황우석 감싸기에 나섰던 2006년, 美 피츠버그의대에 있던 이형기 교수는 “누군가는 진실을 말해야한다”는 생각으로 국내 유수 언론사에 실명으로 황우석의 연구윤리를 정면으로 거론한 메일을 발송했지만, 황우석의 후광에 눈먼 메이저급 언론사들이 이를 무시했고,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은 그의 글을 실었다.

이 책은 황우석 사태를 의학과 과학계의 관점에서 돌아보면서, 이 사태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이어지게 만든 수많은 상황들을 과학자의 눈으로 분석한다. 저자는 사회라는 틀을 통해 본 과학, 사회현상에 숨겨진 과학주의에 대해 그 의미를 꼼꼼하게 짚어내고 있다. 그리고 이 사건의 핵심에 껍데기 진보와 탐욕스러운 보수가 버티고 있으며 여전히 그 병폐들이 존재한다는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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