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고안한 가장 끔찍한 사형 방식의 형상이 어떻게 패션 액세서리가 되었을까? 묘지 비문에는 왜 십자가를 새겨 넣을까? 멜 깁슨의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The Passion of the Christ)는 왜 그토록 유명해졌을까? 이 책은 십자가가 우리에게 왜 지극히 중요한 상징이 되었는가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는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의 부활이라는 놀라운 사건에 비추어 십자가를 조명하면서 십자가와 부활에 관련된 허와 실의 절묘한 조합을 파헤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