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시대의 고전, 르네상스 시대 의식의 혁명을 이루었던 저작들, 근대 사회를 이끌어간 충격적인 작품들까지 사회와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명저들을 시간을 넘나들어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누구나 한번은 읽어야 할 교양 필독서인 700여 권의 책들을 담아 교양 있고 체계적인 사고를 위한 책의 백과사전으로 엮었다.
누구나 어린 시절 한 번 읽었던 책이 떠오를 때가 있지만,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주인공의 이름, 그리고 작가와 줄거리, 소설 《부활》의 작가가 톨스토이인지 도스토예프스키인지 헷갈릴 때, 술술 넘겨 그 책을 찾아볼 수 있는 사전과 같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작가의 이름으로 혹은 책 제목으로 얼마든지 궁금함을 해결할 수 있으며, 작가와 책의 원제, 발행일, 그리고 간단한 줄거리까지 소개하여,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 책들을 스스로 되짚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