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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마음대로 부린 선비
글쓴이
이승현 저
출판사
나라말
출판일
2007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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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승현

1972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그림책 『씨름』으로 제28회 한국어린이도서상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거짓말 잘하는 사윗감 구함』 『귀신을 마음대로 부린 선비』 『이선달 표류기』 『나의 달타냥』 『도깨비 감투』 같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한국생활사박물관』 시리즈 그림 작업에도 참여하였고, 지금은 지하철 노약자석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인물 연구를 하고 있고, 우리 삶 속에 담긴 아픔을 그림책에 담으려고 애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여러 해 동안 한문학을 꾸준히 연구해 온 저자가 조선 후기의 야담집 여러 권을 두루 살펴 그 가운데 ‘기이하고 신비로운 이야기’들을 가려 뽑아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풀어 썼다. 외눈박이 거인, 무인도의 이무기, 악취를 풍기는 안개 괴물, 화려한 신선 세계, 귀신을 호령하는 선비, 칼을 휘두르는 검녀 등, 이 책에는 기이한 괴물이나 저승과 귀신의 세계, 신선 세계, 평범한 사람들로서는 짐작조차 하기 힘든 비범한 재주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 책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결국 오늘날까지 살아남은 이런 이야기들의 생명력이, 상상으로만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옛사람들의 생생한 현실에 뿌리를 두고 자라났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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