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가난한 밥상
글쓴이
이원종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07년 10월 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원종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의 노스다코타 주립대학에서 식품공학석사·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위스콘신 주립대학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다 1986년 귀국하여 강릉대학교 생명과학대학장과 산업대학원장을 지냈으며, 캐나다 싸스캐치완 주립대학교와 미국의 네브래스카 주립대학교에서 연구교수로 근무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사업 평가위원, 과학기술부 국가지정연구실사업 평가위원, 식품의약품안전청 유전자재조합식품 안전성평가심사위원을 역임하였고, 현재 국립 강릉원주대학교 식품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농사짓는 교수'로 이름이 알려진 그는 농가주택에서 텃밭을 일구며 각종 유기농 채소를 기르고 토종닭을 키우면서 우리 몸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조화로운 식생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MBC, KBS, SBS 등 각종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잡지 및 신문 등에 칼럼을 연재한 바 있으며, 한국식품과학회로부터 학술진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현대인의 건강을 위한 찰보리의 영양과 이용』, 『아빠는 콩글리쉬, 딸은 호스하비』, 『알고 먹으면 보약, 모르고 먹으면 독약』, 『위기의 식탁을 구하는 거친 음식』, 『가난한 밥상』, 『건강하게 오래 사는 조화로운 밥상』, 『먹을거리 걱정없는 기적의 아이 밥상』, 『거친 음식이 사람을 살린다』, 『거친음식 박사 이원종의 막걸리 기행』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조선 시대의 영조는 역대 왕들이 50세를 넘기지 못한데 반해 83세에 서거하여 역대 최고의 장수를 기록한 왕이다. 과연 그의 장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당시 대부분의 왕들은 거의 움직이지 않으며, 매일 5끼씩 풍성하게 음식을 차려 먹었지만 영조는 쌀밥 대신 잡곡밥을 먹었고 하루 다섯 끼였던 왕의 식사를 세 끼로 줄이면서 간소화시켰다. 즉, 그의 균형 잡힌 소박한 식단과 소식이 건강한 장수의 비결로 꼽히고 있다.

조선 시대의 왕들 못지않게 잘 먹으며, 운동량도 왕들 못지않게 적은 현대인. 현대인은 지금 일부 영양이 과잉된 이른바 ‘배부른 영양실조’에 걸려있다. 또 과거에 비해 생활이 윤택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비만, 고혈압, 당뇨, 암 등 각종 성인병으로 고생하고 있다. 이는 과거와는 다른 잘못된 음식 식습관, 흡연, 음주, 화학 물질의 섭취, 환경, 스트레스에서 기인한 것이다.

농사짓는 교수로 유명한 이원종 교수는 의학에 의존해 각종 질병 속에서 생명을 연장하고 싶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가난한 밥상을 차려야 할 것을 제안한다. 즉 과거 우리 선조들의 현명한 생활습관을 본받을 필요가 있는데, 이는 소박한 삶을 지향하면서 적당히 운동하고, 신선하고 오염되지 않은 먹을거리를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가난한 밥상』은 그런 올바른 영양군을 갖고 있었던 선조들의 식단을 활용해 아침, 점심, 저녁별 식품으로 구분하고, 밥상 차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요리 레시피 등을 함께 담아낸 소박한 왕의 밥상과도 같은 책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