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세까지 동양의 기철학을 일별하여, 동양 철인들은 어떠한 우주관 · 기관을 가지고 있었는가를 살펴보고, 그 기와 역의 원리가 현대 과학적으로는 어떻게 풀이될 것인가를 모색한 책. 아직 모호한 기에 대한 개념과 기이론을 현실적으로 밝혀 구체화하고, 오랜 역사를 가진 동양의 기철학과 서양의 현대 선진과학인 물리 · 화학 나아가서는 양자역학 · 전자기학 등과의 접목을 꾀하며, 현대물질과학의 한계상황에서 신과학으로의 도약을 위하여, 기와 역에 대한 새로운 과학 · 철학을 시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