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제작소가 지역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며 일하는 지역의 일꾼들과 지역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역문제를 연구하는 연구자들의 연구 성과물을 발굴하고 이것을 우리 사회의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로 삼기 위해 실시한 지역희망찾기 제2권이다.
2권 "이천동, 도시의 옛 고향"은 언젠가 아파트 빌딩 숲 사이로 사라질지도 모르는 이천동의 오늘과 그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상적 문화활동의 모습을 기록한 보고서이다. 지은이는 프랑스에서 한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공간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대안적 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봉사’가 아닌 ‘이웃’의 개념으로 도시 주민들이 서로 즐겁게 어우러지는 문화공간을 실천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