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은 CNN인데 감히(?) 초보 영어 학습자도 도전할 수 있게 만든 리스닝 교재. CNN 뉴스는 생생함과 정확한 영어로 이루어지므로 최적의 리스닝 재료이지만 일반적으로 중급 이상의 학습자들이 도전하는 부분. 이 책은 한 문장 듣기 연습부터 체계적으로 시작하므로 리스닝의 기초가 없는 초보자들도 활용도가 높다.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part 1에서는 한문장, 두문장, 세문장 듣기를, part 2에서는 5~6문장으로 이루어진 간략한 뉴스를 듣는다. 보통 한가지 문장을 4차례에 걸쳐 듣게 되어 있는데, 처음에는 우리말로 번역된 글을 먼저 읽고 영어 문장을 유추해 본 후 듣고, 두번째는 문장 내의 주요 단어를 보고 다시 들은 후 가능한 부분만 적어 보고, 세번째는 들으면서 문장의 빈칸을 채운다, 마지막 네번째에는 완전한 문장을 보면서 테이프를 들어 정확한 의미와 강세 억양을 점검한다. 별책 부록 work book에서는 길이가 긴 뉴스 5개를 골라 듣기 연습을 할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