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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더십, 분열에서 소통으로
글쓴이
김만흠 저
출판사
한울
출판일
2007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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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만흠

정당 및 선거와 한국 정치를 전공한 정치학자로, 국회입법조사처 처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성대학교 석좌교수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 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에서 특별연구원을 지냈다. 가톨릭대학교 정치학 교수로 연구와 강의를 했으며,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으로 활동했다.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장, KBS, CBS 객원 해설위원, 국회방송의 의정종합뉴스 <뉴스N>의 앵커를 역임했으며, tbs FM, MBN,국회방송(NATV), Ktv의 시사토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각종 방송에서 정치평론가로 활동했다.

주요 저서로 『김만흠의 15분 정치학 강의』, 『정당정치, 안철수 현상과 정당재편』, 『새로운 리더십, 분열에서 소통으로』, 『민주화 이후의 한국정치와 노무현 정권』, 『한국의 언론정치와 지식권력』, 『전환시대의 국가체제와 정치개혁』, 『한국정치의 재인식』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가톨릭대 교수이자 정치평론가인 김만흠의 노무현 정부 집권과정에서부터 최근 대선정국까지, 지난 5년의 한국정치 과정에서 나타난 정치리더십의 위기와 새로운 리더십의 모색에 초점을 맞춘 평론으로 구성한 책이다. 그 동안 발표한 정치평론 중 80여 개의 칼럼을 발췌하여 새로운 해설과 각 부분에 관련된 정치학적 지식을 덧붙이고 있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정치 리더십과 국가운영 방식과 관련된 주제들이다.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 리더십의 특징과 남겨진 과제로부터 출발해 노무현 정권의 리더십 현실을 그때그때 사안과 함께 논의한 것이다. ‘그들만의 참여정부’ ‘특이한 리더십’ ‘개혁 독점의 사고’ ‘좌충우돌 국정운영’이라는 용어들이 말해주듯 비판적인 내용이 많다. 정치개혁, 의회정치의 위기 구조, 정부권력 구조, 참여정부와 호남정치, 열린우리당의 창당과 추락에 대한 평가, 최근 대선정국 등과 관련된 주제들도 담고 있다.

저자는 마치 당연한 것처럼 간주되어온 한국정치에 대한 인식에 여러 곳에서 비판적 시각을 제시한다. 탄핵반대 운동과 군중동원의 정치, 국민은 과연 양당제를 원하는가, 정치지지도와 여론조사의 해석 등 여러 논쟁적 주제들을 함께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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