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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따위 자전거는 필요 없어!
글쓴이
곤살로 모우레 저
출판사
파란자전거
출판일
2007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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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곤살로 모우레

1951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졸업 후 16년 동안 신문기자와 라디오 프로듀서로서 활동했으며, 1989년부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릴리, 자유 Lili, libertad』로 1995년 바르코데바포르 상을 받고, 『그따위 자전거는 필요 없어! A la Mierda la Bicicleta』로 1994년 하엔 상을 받는 등 다수의 상을 받고, 『안녕, 캐러멜 Palabras de Caramelo』로 스페인 천주교 아동 협의회에서 주최하는 명예리스트에 올랐습니다. 곤살로 모우레는 작품을 통해 아프리카 난민과 같은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작품 속 화자와 주인공의 섬세한 감수성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이 책은 ‘세상과 처음 맞선 열네 살 소년의 내적 성장’을 그리고 있다. 소년의 성장은 어른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깨닫는 순간 이루어진다. 그리고 그 순간이 열네 살 소년이 한 단계 성숙하는 순간이다. TV 출연 여부를 고민하던 실베스트레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어른은 스스로 결정을 내릴 줄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러나 그가 만난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았다. 환경 저술가 호머, 방송 제작자 몰레, 생태 연구원 보스코. 그를 둘러싼 세 명의 어른이 실베스트레의 방송을 도와주지만, 결국 그들은 실베스트레를 이용해 자신의 이익을 얻으려 했을 뿐이다. 세상은 결국 그런 것. 실베스트레의 생각은 진화한다.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어른들, 이해관계에 얽혀 삶의 순수함을 잃어버린 어른들은 낯선 모습이 아니다. 권력, 명예, 돈 등을 얻고 난 뒤 예전에 가졌던 열정과 건강함이 사라진 사람들을 우리는 많이 알고 있다. 이 책은 옳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음에도 경제적 이익과 개인적 명성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는 그들에게 ‘당신들 그렇게 살면 안 돼’라고 과감하게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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