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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글쓴이
박정석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07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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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정석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대학교와 플로리다대학교에서 영화학과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문학사상》으로 등단하고 소설 『33번째 남자』를 발표했다. 남미와 발리, 아프리카 등 60여 나라를 여행했고 그 기록을 담은 『쉬 트래블스』, 『용을 찾아서』, 『내 지도의 열두 방향』 등을 출간했다. 윌리엄 포크너의 영향을 받아 소설을 쓰기 시작했으며 여가 시간에는 존 스타인벡, 조지 오웰 등이 쓴 책들과 요리 서적을 번역하고 바다낚시를 한다. 술 내놓으라는 말을 10여 개 언어로 할 수 있다. 우연히 찾아간 동해안 마을에 반해 그곳에 집을 한 채 직접 짓는 이야기인 『하우스』를 썼다. 현재 그 집에서 3년 넘게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진정한 의미의 '집'을 짓고자 한 저자는 평생 아파트에서 답답하게 살수 없다는 생각에 무작정 강원도로 내려갔다고 한다. 아는 사람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하던 강원도 바닷가에서 그녀는 그녀만의 소박한 집을 짓기 시작한다. 소설가인 저자에게 집짓기 노가다판은 결코 녹록치가 않다.

이 책은 작가인 그녀가 집을 지으면서 만난 수많은 인간 군상에 대한 이야기와 건축 일지를 담았다. 또한 자아를 찾고 타인을 이해하고자 한 저자의 자기반성의 이야기가 실려 있기도 하다. 아무도 강제로 시키지 않았던 본인을 위한 '집짓기' 과정을 통해 스스로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에 대해 서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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