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이 올라가면 올라 갈수록 더 어려운 것이 수학이다. 이는 수학의 기초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한 학년의 수학책에는 다양한 수학의 분야가 섞여 있다. 정수, 방정식, 함수, 통계, 도형 등 다양한 수학의 분야가 있기 때문에 이 중 한 부분이라도 이해를 못하고 넘어간다면 늘 수학은 어렵고 부족한 과목이 되기 일 수이다. 그래서 시리즈는 수학을 분야별로 차근차근 이해할 수 있는 책을 냈다. 수학은 실제로 정수는 정수대로, 방정식은 방정식 대로 각 분야별로 토대를 쌓아서 차근차근 발전해왔다. 중학교 1학년 과정, 2학년 과정, 3학년 과정 이렇게 발전해온 것이 아니라 말이다.
이 책은 1권 -수, 2권- 식과 함수(1) 3권- 식과 함수(2) 이렇게 분야별로 수학을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아주 초보적인 지식부터 어려운 지식까지를 순차적으로 말이다. 수학이 어떻게 생겼으며, 어떻게 해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되어 있는지를 읽다보면 기초부터 수학이 쏙쏙 이해가 될 것이다. 수학은 책상에 앉아서 어렵게 공부해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고, 등하교 길에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수학으로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