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관찰하는 자연의 여러 곳 중 가장 신비로운 물속! 이곳에 사는 대표적인 생물인 물고기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아마 어떤 물고기가 종류마다 어떤 모양을 하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거예요. 관찰이 어렵기 때문이지요. ‘미꾸라지’가 맞는 말인지 ‘미꾸리’가 맞는 말인지, 장어는 어떻게 절벽을 기어오르는지……. 아니, 왜 절에 가면 처마 밑에 종과 함께 물고기가 매달려 있는지는 알고 있나요? 우리가 자연의 생물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우리와 함께 사는 이웃일 뿐 아니라 이미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같은 생명체이기 때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