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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 미술관
글쓴이
제미란 저
출판사
이프
출판일
2007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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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미란

고려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를 다녔다. 페미니스트저널 《이프》의 창간부터 아트디렉터로 일하다가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8대학 여성학과에서 현대 여성미술에 관해 공부하며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감상도 창작만큼 창조적일 수 있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으며 미술의 대중적 소통을 지향하고 있다. 미술이 지닌 치유 기능을 경험하면서 2004년 이후 지속적으로 아트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시 여성 가족재단의 ‘여성작가 날개달기 프로젝트’ 자문위원이다.

지은 책으로 『길 위의 미술관-제미란의 여성미술 순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페미니스트저널 이프의 아트디렉터이기도 했던 제미란이 당대 가장 걸출한 여성 미술가들로 평가받는 13인의 화가의 삶과 작품을 소개한 책. 여성을 신화적 주체의 이미지로 부활시키고 있는 키키 스미스, 대형 광장에 전광판과 텍스트 미술로 프로파간다 미술을 실천해온 제니 홀처 등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일반인들이 여성 화가라고 하면 가장 먼저 이름을 떠올리는 인물 중의 하나인 프리다 칼로의 작품 역시 만날 수 있다. 프랑스, 독일, 미국, 남미 등 다양한 국가의 예술가들의 작품을 이 책에 수록되었다.

직접 그림을 마주보면서 그림에 대한 평가 외에도 작가의 파란만장한 삶을 일반인들에게 소개하였다. 필자가 직접 전시를 찾아다니면서 관람한 후 쓴 글들이라 미술 '순례기'라고도 할 수 있다. 페미니스트 저널 이프 완간 후 펴내는 이프의 여성경험총서 시리즈 제 3권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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