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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너를 지운다
글쓴이
김주대 저
출판사
천년의시작
출판일
2007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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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주대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외할머니를 어머니로 알고 자랐다. 1985년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 최루탄 연기 속에서 시를 배웠다. 1991년 [창작과비평]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얼굴을 내밀었다. 2014년부터 시를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언어로 전부를 포획할 수 없는 실재는 가끔 감각적 이미지에 의해 확연해질 때가 있다는 믿음으로 지금까지 문인화를 그리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꽃이 져도 오시라』 『도화동 사십계단』 『그리움의 넓이』 『사랑을 기억하는 방식』 『그리움은 언제나 광속』 『시인의 붓』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89년 『민중시』, 1991년 『창작과비평』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제1회 심산문학상 수상한 김주대 시인이 17년 만에 내놓은 두 번째 시집. 1980년대의 저 숱한 생의 상처들을 아파하며 역사의 변혁과 진보를 향한 꿈의 언어를 갈무리해온 민중민족문학 진영의 젊은 시인들 중 가장 촉망받는 시인은 이제 아름다운 삶의 가치를 염원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시쓰기의 길을 우직하게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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