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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유령의 정체
글쓴이
조애너 콜 글/브루스 디건 그림/이강환 역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02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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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미분류)
이 책은 1999년 출간되어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어린이 과학이야기 『신기한 스쿨버스』의 저학년판이다. 애초『신기한 스쿨버스』는 어린이 과학이야기로 출판되었지만 TV로 제작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이야기와 인물의 성격을 강화하였다. 그 결과 미국을 비롯한 40여개국에서 이 프로그램이 방영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EBS를 통해 1997년과 1998년 두 번에 걸쳐 방영되었다. 이번에 나온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는 바로 이 TV 방영물을 그대로 간추려 책으로 만든 것이다. 그래서 원래의 『신기한 스쿨버스』보다 재미있고 쉬워 좀 더 어린 아이들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간다. 아이들이 마법같은 스쿨버스를 타고 때로는 작게, 때로는 다른 생물로 변신하면서 다소 엉뚱한 프리즐 선생님과 함께 여행을 하며 겪는 일들, 모험, 그리고 위험을 헤쳐가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에 대한 상식을 배울 수 있다. 책 뒤에는 독자와 편집자가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코너를 마련하여 본문에서 다루었던 내용을 다시 한 번 짚어준다.

13권 『빛나는 유령의 정체』는 빛의 원리에 대한 이야기다. 아이들과 선생님은 빛의 마술 쇼를 보고 나오던 길에 자넷이 극장에 유령이 산다고 말한다. 그리고 갑자기 극장에 모든 불이 꺼져 다들 비명을 지르며 뛰쳐나왔지만 자넷과 아널드가 사라져버렸다. 빛이 반사되어 유령으로 보이는 아널드... 빛의 성질을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것들은 정말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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