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탄생의 역사를 이야기하며 인간세계로 들어온 로봇과 그 로봇을 만든 과학자들을 상세히 설명한 책. 『나는 왜 사이보그가 되었는가』의 저자로 유명한 사이보그 과학자 케빅 워윅, 카네기 멜론 대학의 보로틱스 인스티튜를 로봇 연구의 메카로 만든 가나데 다케오 교수, 루프 형태로 변신하는 모듈 로봇을 선보인 마크 임, 로봇에게도 인간의 지능을 창조할 수 있으리라고 설파하는 브룩스 교수 등 저자가 해외 학회 활동을 통해 만나고 이야기한 면면이 그대로 책에 녹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