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사명과 영혼의 경계
글쓴이
히가시노 게이고 저
출판사
대교북스캔
출판일
2007년 10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 2013년 《몽환화》로 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2014년 《기도의 막이 내릴 때》로 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동급생》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눈보라 체이스》 《연애의 행방》 《녹나무의 파수꾼》 《숙명》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동화 《마더 크리스마스》, 에세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을 출간하였다. 2026년 7월 23일 향년 68세 대장암으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히가시노 게이고의 의학 스릴러 『사명과 영혼의 경계』. 이 작품은 개인의 의혹과 사회적인 문제가 교차되는 세 가지 큰 줄기가 엇갈리며 한 환자의 수술이라는 클라이맥스를 향해 숨가쁘게 전개된다. 아버지의 수술과 사망을 둘러싼 의혹을 가슴에 담아둔 의사, 이익만을 앞세우다가 불특정 다수의 생명을 위협하게 된 기업, 사랑하는 연인을 사고사로 잃은 상처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빗나간 복수를 하려는 엔지니어, 이들 모두는 각자의 입장에서 빗나간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존재들이다. 그들의 삶이 엇갈리는 순간 부조리한 사회구조가 드러나고, 이를 해결할 각자의 ‘사명’을 작가는 우리에게 묻는다.

오늘날의 사회구조 속에서 피해자와 가해자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모두가 각자의 사명을 지키기 때문이라는 주제를 작가는 어떠한 순간에도 환자의 생명을 포기하지 않는 의사들의 의지를 통해 감동적으로 전하고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이 작품을 통해 한층 더 원숙한 입담으로 사회적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다. 사람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문제로 사건이 일어나고 마음의 치유로 인해 사건이 해결되는 치밀한 구성은 그의 작품이 한층 더 성숙해졌음을 느끼게 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