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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기술
글쓴이
재니스 A. 스프링 저/양은모 역
출판사
메가트렌드
출판일
2007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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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우리는 심각한 피해와 정신적 상처를 입었을 때에도 용서하는 것만이 올바른 행동이라고, 용서는 조건 없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배웠다. 또 용서의 효용을 주장하는 이들은 용서를 하면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으며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해진다고까지 한다.

이 책은 이러한 가르침과 주장이 허구임을 폭로한다. 용서는 대인 관계에서 생긴 상처를 회복하는 황금률로 여겨져 왔으나, 알려진 것처럼 그 영향력은 파악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용서가 정서의 안정과 몸의 건강을 반드시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니다. 독창적인 임상 심리 상담사인 스프링 박사는 사회적, 도덕적으로 강요된 용서의 말을 성급하게 내뱉기 전에 상처받은 자신의 감정을 먼저 들여다보라고 한다. 용서의 과정은 빨리 치러질 필요가 없으며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 치유의 과정에 참여해야 순수한 용서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배우자, 부모, 형제, 자녀, 친척, 친구 그리고 자기 자신과 화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용서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친밀한 관계로부터 입은 상처에서 회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는 스스로를 황폐하게 만드는 증오심의 고통에서 벗어나, 상처로 얼룩진 삶을 지혜롭게 헤쳐 나갈 근본적인 대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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