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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사 다시쓰기
글쓴이
정현백 저
출판사
당대
출판일
2007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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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현백

1953년 4월 9일 한국 부산 출생으로 여성가족부 장관(2017. 7 - 2018. 9)을 지냈고, 현재 성균관대 사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1984년 이래 성균 관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였고, 주로 독일노동사, 여성사분야 연구로 많은 저서를 출간하였다. 그 외에도 정현백은 열정적인 시민운동 활동가이다. 한 국여성운동의 우산조직인 한국여성단체연합의 공동대표를 역임하였고, 이어 대표적인 시민단체인 참여연대의 공동대표로 활동하였다. 주로 여성문제 와 통일 평화운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는 『노동운동과 노동자문화』(한길사, 1991), 『민족과 페미니즘』(당대, 2003), 『여성사 다시 쓰기』(당대, 2007), 『주거유토피아를 꿈꾸는 사람들: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주거개혁과 주거정치』(당대, 2015), 『연대하는 페미니즘』(동녁, 2021), 『The History of Korean Women』(공저, 한국학중앙연구 원, 2022)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여성사 다시쓰기』는 여성사 연구를 둘러싼 그간의 문제의식을 전달하고 "여성사 다시 쓰기"의 화두를 던지고 있는 책이다. 새로이 대두되고 있는 여성사의 문제의식을 이론적으로 정리하고 있으며 서론의 「새로운 여성사 쓰기」를 통해 여성사 연구가 부딪혀야하는 새로운 더전과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책은 3부로 구성되어 1부는 여성사와 관련된 좀 더 개괄적인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서구 여성운동의 어제와 오늘」과 「제3세계의 여성운동」등 다소 예외적인 글들을 제하고 여성학교재로 가장 많이 읽히고 있는 「여성학강의」를 위해 집필된 개괄적인 글들이 담겨 있으며, 2부는 한국의 여성과 여성운동사에 대한 글들을 모았다. 3부는 독일사와 관련된 글들을 구성해 「생존단위 혹은 연대의 공동체」,「나치의 강제매춘정책」등 여성사이기에 앞서 젠더사에 가까운 글들과 엥겔스를 비롯하여 마르크스주의자들이 주장한 자본주의적 계급 착취 아래서 노동자가족의 심각한 도덕적 타락과 같은 해석을 넘어선 19세기 독일 노동자가족의 진정한 역사를 재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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