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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와 궁녀, 비밀을 묻다
글쓴이
박상진 저
출판사
가람기획
출판일
2007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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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상진

왕 중심의 사관에서 벗어나 기존의 사가~家들이 주목하지 않았던 궁녀, 내시, 기생 등 아웃사이더들의 삶을 추적해온 역사학자. 원전과 연구서가 전무하다시피 한 불모의 분야에서 시대적 맥락을 정확히 꿰뚫는 통찰력과 현장의 지층에서 사실을 발굴하는 열정으로 역사 속 비주류들의 삶을 복원해왔다. 이 책에서는 왕조의 그늘에 가려진 궁녀들의 생애를 하루의 코드를 통해 생생하게 재구성하면서 역사를 움직이는 힘이 누구에게서 나오는 것인지 보여준다. 평생을 왕에게 매여 살아야 했던 이들의 소외된 역사를 밝힌 《내시와 궁녀, 비밀을 묻다》, 한국사 속에서 명멸했던 충격적 사건들을 다룬 《베일 속의 한국사》 등을 썼으며 지금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 위원으로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내시와 궁녀, 비밀을 묻다』는 2005년 출간된《내시와 궁녀》로 소외되었던 역사발견을 시작했던 저자 박상진씨가 2년 동안 그 내용을 보완하여 구중궁궐 깊숙한 곳에서 왕의 수족과 그림자가 되어 한 많은 생을 살아야만 했던 내시와 궁녀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내시가 되는 과정과 그들의 결혼생활, 묘지, 일화와 함께 궁녀의 유래, 출궁과 죽음, 궁녀의 선발과 입궁 과정, 등 그들의 삶을 복원하며, 다른 책에선 다루지 않은 내시와 궁녀의 비문과 역대 내시교관 명단을 부록에 추가하고 있다. 또한 좀더 다양한 사진과 일화 등을 통해 베일에 가려져있었던, 나라를 쥐락펴락했던 숨은 권력자들과 왕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버리고 희생한 내시와 궁녀들의 실제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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