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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의 역사
글쓴이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저
출판사
책벌레
출판일
2002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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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20세기를 대표하는 진보적 경제학자 중 한 명으로, 1908년 10월 15일 캐나다 온타리오 주(州)에서 태어났다. 토론토 대학, 캘리포니아 대학과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하고, 1934년 이후 하버드 대학에서 교편을 잡았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정부의 물가청에서 근무하다 전후에는 대학에 복귀했다. 케네디 대통령 시절이었던 1961~1963년 인도 대사를 지냈으며, 미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프랭클린 루스벨트에서 빌 클린턴까지 미국 민주당 대통령 자문역으로 일하는 등 민주당 지도자들의 사고와 노선에 큰 영향을 미쳤다. 또 케네디 대통령 취임연설문을 쓰는 등 명문장가로서도 명성을 날렸다. 경제학뿐만 아니라 경영학, 역사학, 사회학에도 밝았다.

정부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쓴『트라이엄프』(1968) 등 소설 3편을 포함해 모두 33권의 저서를 남겼다. 주요 저서로는『풍요로운 사회 The Affluent Society』(1958)『새로운 산업국가 The New Industrial State』(1967)『불확실성의 시대 The Age of Uncertainty』(1977) 등이 있다. 2006년 4월 29일 미국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의 마운트 오번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이 책은 따분한 경제학설사가 아니라 경제학의 역사에 관한 것이다. 하버드 대학 교수를 역임한 저자 갤브레이스는 어떤 경제학설이든 그것을 둘러싼 세계 속에서 발전한 것이므르 경제학은 그와 같은 세계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한다. 예를 들면, 애덤 스미스의 학설은 산업혁명 초기의 충격 속에서, 데이비드 리카도의 학설은 산업혁명이 더 성숙해진 단계에서, 칼 마르크스의 학설은 자본가 권력의 의한 압박의 시대에서 나온 것이라는 얘기다.

이 책은 이러한 저자의 생각에 충실하게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 자본주의까지 경제학이 그 시대 상황에 따라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다루면서 중심 학설과 그 배경이 되는 상황을 생생하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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