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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수수께끼
글쓴이
박영준 등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02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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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역사 속으로 떠나는 우리말 여행'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우리글의 역사를 쉽고 친근하게 풀어 쓴 책이다. 젊은 국어학자인 저자들은 '이렇게 써야 한다, 지키며 사랑해야 한다'는 엄숙한 마음가짐 대신에 '왜 그렇게 썼을까, 왜 이렇게 써야 하지? 언제부터 이렇게 썼을까'하는 호기심을 가져 보기를 권한다. 물론 우리말의 역사 속에는 이두, 향찰,구결 등 명칭만 알려졌을 뿐 상세한 내용은 낯선 개념도 많고, 근거가 된 자료 중에는 한문으로 된 문서도 많기에 소설책 넘기듯 술술 읽히지는 않지만, "훈민정음은 모든 백성이 사용했는가? 조선시대 사람들은 ㄱ을 어떻게 읽었을까? " 등의 Q&A 구성이 딱딱한 내용을 감싸는 당의정 역할을 톡톡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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