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부터 '일본 전국노동자공제생활협동조합'에서는 1,350만 명의 조합원을 상대로 '가정의 따스함과 인간관계를 재조명하자'라는 취지의 공모전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공모전에 출품된 8,757통의 작품 중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을 선별한 것으로, 아이들의 눈으로 본 이 세상에 대한 한편 한편의 이야기들이 우리에게 감동을 전해줍니다.
이 책을 통해 어른들은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 이렇게 기특하고, 이렇게 야무졌나 하고 생각하게 합니다. 하나 하나를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또 동생을 위하여, 엄마를 위하여 생각하는 모습에 또 한번 놀라기도 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어른들이 한 번쯤 접해볼 만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