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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그늘 아래
글쓴이
이혜경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2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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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혜경

1960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2년 [세계의문학]에 「우리들의 떨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 집 앞』, 『꽃그늘 아래』, 『틈새』, 『너 없는 그 자리』, 장편소설 『길 위의 집』, 『저녁이 깊다』, 『사소한 그늘』, 산문집 『그냥 걷다가, 문득』 등이 있다. 오늘의작가상,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이수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26년 2월 20일 향년 66세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혜경의 두 번째 작품집. 현대문학상 수상작 「고갯마루」를 비롯하여 여러 문예지에 발표된 열 편의 단편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혜경은 이미 첫 소설집 『그 집 앞』과 장편 『길 위의 집』에서 우리 삶의 낮고 후미진 곳을 치밀하게 들춰내며 독자들을 고통스러운 진실로 차분하게 이끌어가는 빼어난 솜씨를 보여줘 그 문학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이번 작품집에서도 신산스러운 삶의 굴곡을 바라보는 섬세한 시선과 다채로운 호흡을 느끼게 하는 유려한 단편들을 선보이고 있다. "따뜻하지만 감상적이지 않고, 다감하면서 또한 치밀하며, 충만하되 결코 넘치는 법이 없는" 이혜경 소설의 특징은 이번 소설집에서도 잘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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