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인 작은 밀이 빵이 되어 가는 과정을 6장으로 나우어 우리 인생의 각 단계에 비유하고 있는 책이다.
생(꿈)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는 제 1장, 자신의 진정한 꿈(빵)을 찾은 제2장 , 발효 과정에서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줄 수 있다는 기쁨을 발견하는 제3장 , 황금빛 버터 청년과의 짧지만 황홀한 사랑 이야기인 제4장 ,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으면서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제5장 , 마침내 갓 구운 맛있는 빵이 된 작은 밀이 또 다른 꿈을 생각하는 제6장 등을 통해 저자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삶의 가치를 따뜻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아울러 밀의 일생을 형상화한 뛰어난 유화 일러스트는 이 책의 독자들에게 또다른 상상력의 날개를 달아줘 책읽기의 즐거움을 배가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