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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자가 풀어본 그림속 표정의 심리와 해부
글쓴이
문국진 저
출판사
미진사
출판일
2007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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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국진

법의학자이자 의사평론가다. 1925년생으로 호는 도상度想 필명은 유포柳浦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법의학과 과장 및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 교수, 뉴욕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법의학회 명예회장. 일본 배상과학회 및 한국 배상의학회 고문, 한국의료법학회 고문,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 평화교수아카데미상, 동아의료문화상, 고려대학교 교수학술상, 대한민국학술원상, 함춘대상, 대한민국과학문화상, 서재필 의학상 등을 수상 했다.

저서로는 법의학 전문서적으로 <최신 법의학>, <고금무원록>등 법의학 교양서적으로 <지상아와 새튼이> <법의관이 도끼에 맞아 죽을 뻔했다>등 예술과 의학의 만남을 다룬 서적으로 <명화로 보는 사건>, <예술작품의 후각적 감상>, <법의학, 예술작품을 해부하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인상을 결정짓는 것에 있어서 '외모'만큼이나 '표정'의 역할도 크다. 얼굴 표정의 심리와 비밀들을 미켈란젤로, 다비드, 베르메르, 루벤스 등의 미술작품을 통하여 해부해둔 책이다. 스치는 듯 사라지는 찰나의 표정에서도 우리는 마음 속 심리를 읽을 수 있다. 왜 누군가는 여인의 시선에 사로잡히고, 왜 누군가는 비슷한 유형의 얼굴에 애착을 가지며, 왜 누군가는 풍만한 여인의 몸매를 사랑하고, 왜 누군가는 비슷한 자화상을 여러 점 그리고, 왜 또 누군가는 공포와 불안의 얼굴 표현을 벗어날 수 없었는가?

많은 표정들 속에 소통의 신호는 다 다르게 나타난다. 이 책은 그림 속에 나타난 수많은 표정의 비밀을 흥미롭게 분석하였다. 또한 표정에 관심있는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부학 용어를 쉽게 풀어썼다. 또한 부위별 표정근이 감정의 표현에 어떻게 동원되는지를 그림을 곁들여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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