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출간된 『주식투자의 정석』을 쓰기도 한 저자의 국내 기업 투자분석서. "도대체 어떤 기업의 주식을 사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을 담고 있는 책이다. 저평가 우량기업을 선별하는 구체적인 지표를 설명한 후 우량기업이라고 부를 만한 기업들에 대한 조감 리스트를 제시하고, 저자가 선별한 저평가 우량기업들의 개별 분석 리포트를 제공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1장은 도입부로, 기업의 실적과 가치를 분석하는데 사용되는 14가지 지표들을 하나씩 차례대로 설명하였다. 이러한 지표들은 기업의 옥석을 가리는데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되어 줄 것이다. 2장은 새로 지을 건물의 전체 형태와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일종의 조감도와 같은 역할을 해준다. 이 조감도가 없다면 투자자들은 1,645개 기업들 사이에서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게 될 것이다. 3장은 결론부로 2장의 리스트에 오른 기업들 중에서 저평가 우량기업들을 선별하여 분석하였으며, 또한 개별 기업들에 대한 브리프 형태의 기업분석 리포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