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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노는 아이들 (상)
글쓴이
츠지무라 미즈키 저
출판사
손안의책
출판일
2007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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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츠지무라 미즈키

1980년 2월 29일생. 야마나시 현에서 태어나 치바 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쓴 소설이 호러 소설일 정도로 어릴 때부터 호러와 미스터리를 좋아했다. 2004년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로 제31회 메피스토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2011년 『츠나구』로 제32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을 받았고, 2012년에는 범죄를 테마로 한 소설집 『열쇠 없는 꿈을 꾸다』로 제147회 나오키상을 수상, 2018년 『거울 속 외딴 성』으로 제15회 서점대상 1위가 되며 장르를 넘어 일본 문학을 이끄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난임 부부와 열다섯 살 미혼모라는 두 가족을 통해 ‘가족이란 무엇인가’라는 긴 여운을 남기는 『아침이 온다』는 일본에서 드라마와 영화로까지 제작되었고, 영화는 2020년 칸 영화제에 초청되는 환영을 받았다. 그 외 저서로는 『얼음고래』 『테두리 없는 거울』 『어쩌다 너랑 가족』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D대학 공학부의 학생인 고즈카 고타는 미국에 있는 자매결연 대학으로의 유학이 부상으로 걸려 있는 논문 콩쿠르에 응모한다. 수재라고 불리는 고즈카와, 그의 같은 과 친구이자 경쟁자 사이인 기무라 아사기 둘 중 하나가 1위로 뽑힐 것이라고 모두가 믿어 의심치 않았지만, 막상 당선 발표가 나자 전혀 의외의 인물이 명단에 올라 있었다. 유력한 우승후보였던 두 사람을 제치고 대상을 받은 것은 정체불명의 ‘i’라는 인물. i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채로 고즈카와 아사기, 그 주변 사람들을 둘러싸고 ‘i’가 일으키는 비참한 살인사건의 막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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