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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즈, 천재들의 생각패턴을 훔치다
글쓴이
한호택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07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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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호택

공식 계정사락
삼성에서 혁신담당자를 양성하는 MBB(Master Black Belt)로 일하다 글 쓰려고 퇴사했다. [21세기북스] 등에서 소설을 비롯해 11권의 책을 내고 글쓰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일반인이 글쓰기에 도전하는 것을 돕고 싶어 ‘북펀딩’ 출판사를 차려 63~87세 어르신들을 가르치고 책을 출간했다. [문예사조] 시 부문으로 등단했고 [한겨레신문]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주요 저서로는 소설 『연서』 『2019 한반도 묵시록』, 자기계발서 『무엇이 우리를 일하게 하는가』, 경제경영서 『하루만에 배우는 6시그마』, 『팍스하나 스토리』, 『트리즈, 천재들의 생각패턴을 훔치다』 그리고 글쓰기 노트 『나도 작가 노트』, 『삶꿈노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이 책은 소설 형식을 빌려 문제해결의 툴인, 트리즈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 책이다. 주인공이 트리즈 시나리오를 완성해가는 과정을 통해 머릿 속에 자연스럽게 트리즈에 대해 개념이 잡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트리즈란 구소련의 발명가 겐리흐 알트슐러가 고안해낸 창의적 문제해결 원리이다. 그는 수만 건의 특허를 분석하고 정리해가는 과정에서 발명에도 보편적인 원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트리즈의 핵심은 문제의 모순을 극복해감으로써 최대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최적의 결과를 도출해내는 것이다. 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모순테이블을 만들고 문제해결의 규칙성을 부여하였다.

이 책은 주인공 정한이 우연히 트리즈 시나리오 공모전을 접하게 되는 것으로 시작한다. 트리즈가 뭔지도 몰랐던 정한은 상금 5억원과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지만, 단순 이분법적인 생각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또다른 주인공 지예는 트리즈의 공식인 STC연산자와 9Windows기법을 정한에게 알려주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정한은 이 공식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비교 분석함으로써 점차 사고의 범위가 확장됨을 발견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자원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다.

단지 이미 정리되어 있는 트리즈의 원리대로 생각의 움직임을 맡기자 생각의 조각과 조각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문제의 답안이 도출된 것이다. 정한은 점점 트리즈 이론에 대한 깊은 연구에 빠지고, 일상의 문제를 벗어나 비즈니스까지도 트리즈의 적용범위를 확장한다. 특히 40가지 해결 원리와 39가지 파라미터 등 트리즈의 모순 테이블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복잡한 문제들의 규칙성을 발견해가고 마침내 정한은 희미했던 자신의 꿈에 대한 뚜렷한 윤곽을 잡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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