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처럼, 어릴 때 익힌 습관은 평생 가기 마련이고, 나중에 교정하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따라서 생활 습관은 어릴 때 바르게 심어 주는 게 중요하지요. 그렇다고 어린 아이들에게 강압적으로 습관을 들이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이 책은 한창 주변 세계를 관찰하고 모방하는 유아 시기의 특징을 살려, 같은 연령대의 꼬마 제제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여러 가지 생활 습관들을 재미있게 보여 줍니다. 손을 씻고 양치질을 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등의 일을 놀이처럼 즐겁게 하는 제제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도 절로 따라하고 싶게끔 유도하지요. 또한 머리는 왜 감아야 하는지, 친구에게 왜 장난감을 빌려 줘야 하는지 등의 이유도 알려 줍니다. 책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바른 생활 습관도 기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