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느 먼 나라에 피쿠헹키라는 이름을 가진 아주 작은 마녀가 살았습니다. 어느 날 자신이 동물과 사람의 생각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피쿠헹키는 이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혼자 울고 있는 아이를 위로하고, 죄 없이 잡혀 있던 사람들을 풀어주고, 백성들을 공포에 떨게 만든 황제에게 벌을 내립니다.
『꼬마 마녀 피쿠헹키』는 모래 알갱이보다 작은 존재이며 자기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조차 알지 못했던 피쿠행키가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고 차츰차츰 그 능력을 좋은 곳에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발견하는 것 못지않게 자신만이 가지는 빛나는 능력을 어떤 곳에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