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습 면에서 뒤처지는 아이,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 친구에게 따돌림을 받는 아이, 등교를 거부하거나 집에서 나오지 않는 아이 등에 대한 고민을 호소하는 부모들이 많은 데, 이 아이들의 공통적인 문제는 바로 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이런 의사소통 능력 즉 ‘말하는 힘’과 ‘듣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것들을 몸에 익히기 위해 부모와 자녀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친절하게 말해주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일생생활에서 부모와 함께 나누는 좋은 대화 습관만으로도 다른 사람의 생각을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말함으로써 주위의 신뢰를 받는 지적인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